어릴땐 최애를 진짜 맹목적으로 덕질함
이 사람의 모든 것이 다 좋고 이 사람은 완벽하고ㅇㅇ
그런데 이제는 최애가 좋고 응원한다는 베이스로 깔고
다만 최애도 결점있고 실수할 수 있고
때론 내 마음에 안 드는 결과물을 내면 실망도 함ㅋㅋ
이러니 내 맘속 정병 사라지고 덕질은 더 편해짐ㅋㅋ
이 사람의 모든 것이 다 좋고 이 사람은 완벽하고ㅇㅇ
그런데 이제는 최애가 좋고 응원한다는 베이스로 깔고
다만 최애도 결점있고 실수할 수 있고
때론 내 마음에 안 드는 결과물을 내면 실망도 함ㅋㅋ
이러니 내 맘속 정병 사라지고 덕질은 더 편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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