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팬이었는데 더쿠 되게 어릴 때부터 했는데 고딩때 엑소 슼에서 조온나 나노단위로 까일때 울면서 쉴드 치고 그랬었음 ㅈㄴ추억
그러다 군백기 시작되고 점점 완덕?히면서 케톡도 끊었단말임 근데 멜뮤 무대 호기심에 봤다가 머리채 다시 잡혀서 재입덕한듯ㅋㅋㅋㅋ
지금은 타장르 파는데 게쌉정병판이라 여기가 너무 아늑하게 느껴진다 위아원 처해야지
그러다 군백기 시작되고 점점 완덕?히면서 케톡도 끊었단말임 근데 멜뮤 무대 호기심에 봤다가 머리채 다시 잡혀서 재입덕한듯ㅋㅋㅋㅋ
지금은 타장르 파는데 게쌉정병판이라 여기가 너무 아늑하게 느껴진다 위아원 처해야지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