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슴돌만 쭉 파다가 몇년 다른 대형소속사들 잡은적이 있는데 다시 슴으로 돌아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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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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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하지
슴이주는 정제된느낌?? 예전으로 따지면 신비주의였고 거리감이 느껴지고 그런게 난 취향인거같음 모든 슴돌들이 그렇다는건 아니고ㅇㅇ
비하나 자컨이나 그런거 보면 슴이 자체적으로 컷시키고 걸러내는 부분들이라 하나...쨌든 표현이 어렵긴한데
내가 날것의 느낌 그런걸 ㅂㄹ 안좋아함
개인적으로 아이돌에게서 보고싶은 모습이 명확한편인데 돌 자체의 매력 이런걸 떠나서 소속사에서 추구하는 방향성?? 아이돌을 운영하는 방식 자체가 난 슴이랑 제일 잘맞았던거같음
물론 모든 슴돌을 판건 아니라 다른돌도 있을수있음 내가팠던 슴돌들도 전부 똑같은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