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눈에서 눈물 또르르 흐르게하는 존재 https://theqoo.net/ktalk/4037616293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253 = 양파원래 눈물 나도 참는 사람인데 유일하게 지는 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