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카몽 뜬날도 웃김 굳이 쟁반 하나를 둘이서 나눠잡고 가던 손님... https://theqoo.net/ktalk/4037405473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286 나갈때까지 푸드득 거리다문 열고 나가자마자 터지는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