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시상식 대상 수상 자리에서 해체 생각했다는 멘트를 칠수있는 것부터가 https://theqoo.net/ktalk/4036079377 무명의 더쿠 | 17:24 | 조회 수 150 엄청난 갑의 위치잖아 ㅋㅋㅋㅋㅋㅋ 내가 직원이면 비명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