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에 동료가 어떤 여자가수 발라드를 맨날 틀어놨었는데 https://theqoo.net/ktalk/4035989537 무명의 더쿠 | 12-21 | 조회 수 176 아주 작게 근처에 안가면 잘 안들리게? 근데 딱 소몰이 우는 창법 유행했을때 불렀던 스타일의 노래였음 같은 노래를 계속 백투백 틀어놓고 일해서 그분 데스크만 가면 어떤 여자가 계속 울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