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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지 뭔가 은근슬쩍 문제 없다는 결론으로 흐르는 느낌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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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병원에서 링거 맞고 들고 편의점 간적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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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ㅊ.. 나도 자숙해야함...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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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뚫었으면 2불법으로 침 1불법으로 침?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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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뚫었으니 자숙 드가볼게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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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ㅊ.. 나도 자숙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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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주사수요가 진짜 높은듯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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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대 돌+트롯가수 세대에서 수액맞으며 시속 180 밟아 지방 내려갔다 이런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지않았냐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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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귀뚫는건 법 안바꿀려나..?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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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썹 문신 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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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도 몸에 뭔지모를 약품 넣는 개념은 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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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투 불법의 큰 회의감을 느끼며 내돌 커플 타투 지우게 하겠읍니다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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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ㅋ 입장문 있잖아 차라리 아예 ㅈㅎ 기일까지 다 지난 시점에 올렸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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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ㅈㅎ 나는 키가 젤 깨는건 언플이라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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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으로 의료인이어도 의료기관이 아닌곳에서 의료행위를 하면 불법 맞아 ; 걍 ㅈㄴ 기본 의료법임
-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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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슬쩍 비의료인이 하는 의료행위까지 그럴 수 있다고 쉴드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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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읍 이와중에 벨소에서 수 아프면 의사불러서 링겔 놔주던 공들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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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아직 무슨 약을 어떻게 맞았는지 나온게 없는데 어떻게 쉴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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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솔직히 주사이모도 주사만놨다했으면 별생각 안들긴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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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걍 웃겨ㅋㅋ연예인들한테 흔한거같으니 지난번에 흔하다는 덬들 엄청 패다가 지금은 만연하다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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