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푸쉬멤 최애였음 솔직히 처음엔 그정도 아니었음 왜냐면 내돌덬들은 아이돌덕질 좋아하는기조여서 근데 최애가 갠활 하나 하고나선 언질비슷한걸 줬거든 그냥 이제 자기가 나아갈 노선을 말해주는 느낌이라 이해하면 되는데 그게 아이돌은 아니엇음 그때부터 팬들도 기조가 그렇게 됨 미리미리 선빵치듯이 갑자기 마플태우는거임 원래 최애 그룹스케 뭐빠지면 다같이 노는거 못봐서 아쉬워했는데 그뒤로는 일부러 이러냐고 무슨 일부러 회사랑 멤버들이 그렇게 잡는단식으로 판을 깔면서 패기 시작했는데 걍 최애가 혹시나 먼저 탈퇴라도 하거나 노선 바꿀 때를 대비해서 미리 저런다는게 같덬들끼리도 너무 느껴져서 난 그게 더 탈덕하게 만드는 포인트였음
잡담 내가 판 곳은 거의 여돌인데 걍 푸쉬멤팬들이 그룹 개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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