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에는 존재감은 옅고 불편하게 만드는 화법 때문에 호불호 심하게 갈리다가
어느 순간 그 호불호 갈리는 쎈 화법이 자기객관화 잘하는 화법으로 바꼈는데 최근에 예능 잘나가면서 다시 좀 이전의 불편하게 만드는 느낌이 든다 싶더니 결국.....
2세대 활발히 활동하던 시기에는 존재감은 옅고 불편하게 만드는 화법 때문에 호불호 심하게 갈리다가
어느 순간 그 호불호 갈리는 쎈 화법이 자기객관화 잘하는 화법으로 바꼈는데 최근에 예능 잘나가면서 다시 좀 이전의 불편하게 만드는 느낌이 든다 싶더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