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토박이인 피티쌤 말로는
월세를 자꾸 올려달라해서 오래못하는 자리 한군데 있고
오랫동안 자리잡고 하던 카페도 월세를 너무 많이 올려달라해서
빼고 치맥집 생겼는데 거기도 장사 너무 안되서 오픈때 한달이나 했나?
그러고 목금토만 장사 삼사개월이나 했나 그러고 임대문의 붙음..
자리 좀 잡고 장사하나 싶으면 자꾸 월세올려달라해서 다들 빠지고 빠지고 그래서 더 힘들어보임
동네 토박이인 피티쌤 말로는
월세를 자꾸 올려달라해서 오래못하는 자리 한군데 있고
오랫동안 자리잡고 하던 카페도 월세를 너무 많이 올려달라해서
빼고 치맥집 생겼는데 거기도 장사 너무 안되서 오픈때 한달이나 했나?
그러고 목금토만 장사 삼사개월이나 했나 그러고 임대문의 붙음..
자리 좀 잡고 장사하나 싶으면 자꾸 월세올려달라해서 다들 빠지고 빠지고 그래서 더 힘들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