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다녔던 한의원 한의사가
왕진어쩌고 했던것도 있고(봉사)
왕진 봉사 이런거 보고선
그냥 의사가 마음만 먹으면
다 다니는 줄 알았음 막연하게・・・
저건 다 봉사활동으로 신고같은거 하는 거고
의료취약지역이라는 특수성도 이해하고 있었으면서
저런게 스스로도 어이없음;;
아무튼 이번에 진짜 확실하게 알았음
잡담 멍청한 고백이지만 나도 왕진이란걸 너무 만만하게(?) 보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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