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저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사옥에 가면 주차비 무료가 아니다. 멤버들이 장난으로 '너 SM 아니잖아. 물 마시지 마' 이런다. 살짝 서운하긴 하다(웃음). SM은 워낙 많이 가서 익숙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엑소로서 더 이상 크게 이루고 싶은 건 없다. 욕심부릴 마음이 없다. 그냥 건강하게, 다 같이 즐겁게 활동하는 게 제 목표다. 이번엔 타이밍이 좀 안 맞아서 그런 일이 있었지만, 다음 앨범부턴 완전체로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나도 안그래서 이상해서 찾아봤는데 저 기사 하나만 나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