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해서 집회사집회사 딱 맞춰 들어가고
친구들 현생이 너무 바빠서 1년에 2번정도 약속인데도
우리집에 혼자남겨질 고양이든 강아지든 너무 불쌍해서 못 키우겠음
예전에 친구 강아지 돌봐줄 때 8시간동안 혼자있으면 안된다고 해서 달려갔던게 너무 뇌리에 박혀있어서 그런가
혼자 8시간 넘게 있어야하는게 너무 미안함
프리랜서라도 되지 않는 이상 못 키울 것 같음
칼퇴해서 집회사집회사 딱 맞춰 들어가고
친구들 현생이 너무 바빠서 1년에 2번정도 약속인데도
우리집에 혼자남겨질 고양이든 강아지든 너무 불쌍해서 못 키우겠음
예전에 친구 강아지 돌봐줄 때 8시간동안 혼자있으면 안된다고 해서 달려갔던게 너무 뇌리에 박혀있어서 그런가
혼자 8시간 넘게 있어야하는게 너무 미안함
프리랜서라도 되지 않는 이상 못 키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