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키우면서 정들었는데 어미개랑 형제들이랑 다 데리고 멀리 마당있는 주택으로 이사간다고 다시 사정사정해서 거의 강제로 데려감
결과적으로는 주택이 더 살기 좋을거 같아서 동의하긴 했는데 (아빠는 식당에서 키워서) 아빠가 그 이후로 거의 우울증 걸림
근데 다른 강아지로 대체는 못하겠다고 그냥 안키웠어
결과적으로는 주택이 더 살기 좋을거 같아서 동의하긴 했는데 (아빠는 식당에서 키워서) 아빠가 그 이후로 거의 우울증 걸림
근데 다른 강아지로 대체는 못하겠다고 그냥 안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