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해야하지 막 끼부리는 대놓고 하는 애교 이런건 아닌데 보다보면 귀여움 넘치는? 옆에 두고 싶은 사람같아 왜 군대가고 나니까 눈에 들어오냐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 도영 애교가 몸에 그냥 스며들어있는 사람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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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해야하지 막 끼부리는 대놓고 하는 애교 이런건 아닌데 보다보면 귀여움 넘치는? 옆에 두고 싶은 사람같아 왜 군대가고 나니까 눈에 들어오냐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