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시점만 봐도 공시점이면 거른다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아 수에 이입하는게 디폴트구나 싶었음
이입이 뭐 찐으로 공이랑 자고싶고 수가 당하는걸 자기가 당하고싶고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수라는 안전장치(투디임+성별 다름)을 두고 공의 집착과 애정을 느끼고싶은 이런 가벼운 이입이 대부분일걸
이입이 뭐 찐으로 공이랑 자고싶고 수가 당하는걸 자기가 당하고싶고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수라는 안전장치(투디임+성별 다름)을 두고 공의 집착과 애정을 느끼고싶은 이런 가벼운 이입이 대부분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