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때 음대입시준비하던 고2였는데 맨날 엄마랑 싸웠는데 싸운이유가 더 비싼데서 레슨받고 싶어서ㅋㅋㅋ시간지나고 보니까 울집형편에 그것도 무리하고 있었던건데 근데 그때는 그런거 아예 모르고 엄마가 내 앞길을 막는다고만 생각하고 날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지금 생각하면 야이씨 쨈민아 쫌!!!이렇게 되는데 암튼 그땐그랬음 근데 그때 유툽에서 이거 라이브영상보고 ㄹㅇ 갑자기 눈물터져가지고 약1년간 그노래를 매일들었음ㅋㅋㅋㅋㅋㅋ나 혼자 비련의 급식되서 나라도 날 사랑하자 이건 작은시련일뿐이야 ㅇㅈㄹㅋㅋㅋㅋ요새 울집막내 맨날 원서때문에 엄마랑 싸우니까 그때 생각나네 지금도 싸우고 계심 참나 이 철없는것 언제 철들래 엄마말 들어라
잡담 너네 예전에 ㅂㅌ 럽마셀이라는 노래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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