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기다리는 일분일초가 고통스러울텐데... 안오는거 보면 본인도 어떻게 말할지 엄청 고민중일거 같거든 이렇게 팬들 앞에서 말 꺼내기도 두려운짓을 왜 한걸까? 진짜 팬한테 너무 잘하는거 타덬눈에도 보였으니까 타덬의 시선에서도 너무 이해가 안됨.. 타투도 팬들이 질문 엄청 해가지고 무조건 팬들이 궁금해하는거 알았을텐데 그냥 다 먹금 했던걸로 알고있거든? 그때도 본인이 언급하면 안되는 행동이라는걸 너무나도 잘 인지하고 있었을거 아님 그런 질문볼때마다 뭔생각했을까..? 왜그랬을까 왜 그랬냐고 묻는다면 단순히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겠지만 그러는 과정에서 팬들을 정말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저지른건지가 타투에 관한 ㅇㅌ의 심리가 궁금함 걍너무놀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