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며칠을 보내게해..?
그사람들을 뭘 믿고?
밥은 어케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걱정되서 호텔링도 못 시키고 여행도 포기한지 오래되는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인데 심지어 아픈애면 더더욱 못해
근데 저게 되는 사람이라는건 그 애에 대한 애정도가 보이는 사람인거지
그사람들을 뭘 믿고?
밥은 어케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걱정되서 호텔링도 못 시키고 여행도 포기한지 오래되는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인데 심지어 아픈애면 더더욱 못해
근데 저게 되는 사람이라는건 그 애에 대한 애정도가 보이는 사람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