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많은 슈스에 군대도 가야하는 1인 가정이면서 입양한거에서 일차 실망하고
키울거면 혼자 조용히 키우다가 경솔한거 깨닫고 몰래 본가 보내던가하지 자컨에 데리고 나와 박제하는.. 당시엔 덬이니까 이렇게 욕먹을 미래가 걱정되니 왜 자컨에 데리고나와? 키울거면 조용히 키우지 ? 생각했었음
나중에 후회할지언정 일단 일 저지르는 성향이라 커플타투도 놀랍진 않음
키울거면 혼자 조용히 키우다가 경솔한거 깨닫고 몰래 본가 보내던가하지 자컨에 데리고 나와 박제하는.. 당시엔 덬이니까 이렇게 욕먹을 미래가 걱정되니 왜 자컨에 데리고나와? 키울거면 조용히 키우지 ? 생각했었음
나중에 후회할지언정 일단 일 저지르는 성향이라 커플타투도 놀랍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