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규모 큰 보호소(?)에 보냈네어쩌네 하는데 버린거지 그게...몰랐는데 보험도 안되더라 병원비 너무 비싸더라고~ 이러면서 개해맑게 말하는데 진심 사이코패스인줄 알았음...웃긴건 그전까지는 걍 평범한 애였다는거임 딱히 이상한 성격도 아니엇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