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아픈게 어느 정도인지 모르니 위탁 재활치료 하는거까지 뭐 넓게 봐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한다고해도 새로 지은 집에 강아지 자리가 없다는건
그 아픈 강아지를 배려해서 집을 지은 흔적이 전혀 없다는건 속상한 일이다 ㅜ ㅜ 뭐 돈 많으니까 오게 되면 그때 손보면 되지 한다고해도 그냥 뇌에도 마음에도 얼른 나아서 빨리 같이 살자 하는 애틋함은 없는거 같아서
그 아픈 강아지를 배려해서 집을 지은 흔적이 전혀 없다는건 속상한 일이다 ㅜ ㅜ 뭐 돈 많으니까 오게 되면 그때 손보면 되지 한다고해도 그냥 뇌에도 마음에도 얼른 나아서 빨리 같이 살자 하는 애틋함은 없는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