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아지가 편안해하는 훈련소와 비슷한 환경을 만들고 잔디를 깐다
-굉장히 많은 대형견 견주들이 개를 위해 마당과 잔디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하고, 집을 짓게되면 반려동물을 고려해서 인테리어함
-반려동물은 그냥 가족임 얘를 위해 인테리어가 바뀌는 너무나 당연한일
2. 집안에는 강아지가 편안한 환경을 만든다
-매트 깔기, 미끄럼 방지 등등
3. 집에 재활 치료 기구를 들여놓고 집에서 할수있는 재활치료를 배운다
-돈만있음 가능
-대부분의 견주들이 강아지가 아플경우 배워서 강아지를 케어함
4. 재활치료사를 집으로 부른다/수의사를 부른다 /훈련사를 부른다
-돈만있음 가능
5. 쉬는날엔 무조건 보러간다 or 데려온다 가족이니까
-동물병원 훈련소 면회실 진짜 항상 미어터짐
이걸 다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할수있는일이 많은데
집도 새로 지었고..
어떤부분이 어려우실까요?
나 포함 이세상 대부분의 견주가 하고있는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