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개 잔인한 사건들 많은데
물론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뭔가 이은해가 희대의 살인자처럼 회자되는게 좀 그럼
당장 지금 핫게만 봐도 살아있는 아내 몸에 그런 짓을 하는데
그게 이은해 사건보다 훨씬 더 심각하지 않나? 이런 생각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하게 되는것 같음
솔직히 개개 잔인한 사건들 많은데
물론 피해자분 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프지만
뭔가 이은해가 희대의 살인자처럼 회자되는게 좀 그럼
당장 지금 핫게만 봐도 살아있는 아내 몸에 그런 짓을 하는데
그게 이은해 사건보다 훨씬 더 심각하지 않나? 이런 생각 시간이 지날수록 더 하게 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