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각자한테 친근한 걸로 연상된 것 같음 의도하고 외친 거 아니고 그거 꼭 수습해주려고 한 것도 아니고
잡담 뭔가 입모양이 엉엉우 같음>ㅇㅌ한텐 ㅈㅈㄱ 비슷한 발음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옴>ㅋㄹㄴ는 그거 듣고 자기한테 익숙한 할머니 이름 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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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각자한테 친근한 걸로 연상된 것 같음 의도하고 외친 거 아니고 그거 꼭 수습해주려고 한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