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세잔이랑 에밀 졸라랑 친구였다가 싸운 얘기가 재밌고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이 장 르누아르의 조연출이었던 것도 재밌고
장 르누아르는 우리가 아는 르누아르의 아들인데 유산으로 작품 받는거 거절해서 나중에 후회했다는 사실도 재밌고
에즈라 파운드랑 제임스 조이스랑 싸운 얘기라던가
헷갈리는데 긴즈버그였나, 버로스였나가 패티 스미스 남잔줄 알고 샌드위치 사준 얘기라던가
벤야민이 브레히트 팬이라서 친해졌는데 꼬붕처럼 브레히트 연애편지 여자들한테 몰래 전해준거라던가 (불륜임 ㅅㅂ)
뭐 이런 얘기들 좋아합니다 신기해
A랑 B랑 따로 유명해서 알고 있는데 둘이 접접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