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게임친구들끼리 디코하다가 한 친구가 일본어 하는걸 우연히 들었는데 같이 정신없이 겜하던중이라 와 일본어 잘한다~~어 나 일본인이야~이러고 웃고 넘어감
근데 며칠뒤에 사담 나누다가 그 친구가 자기가 일본인이라는거임 안믿겨서 몇번을 물어봐도 진짜래
한국어 공부 어떻게 했냐니까 3년동안 독학했대 혼혈 아니고 한국 와본적 없고 정식으로 배운것도 아님 그냥 게임이랑 아이돌 좋아하면서 공부한거래
물론 더 깊은 대화로 넘어가니까 고급어휘같은데서 원어민 아닌게 티가 나긴 했는데 그냥 한두달 같이 게임하면서 채팅하고 보이스챗하는동안은 외국인일거란 생각 꿈에도 못함 다들 일알못이라 일본어 하는거 듣고도 일본어 잘하는 한국인인줄 알았음 아니 말투가 그냥 내 트친이었어ㄹㅇ
요즘 일때문에 급하게 외국어 배우는 중인데 보통사람도 3년 빡세게 하면 저정도 될수있나? 아니면 재능이 받쳐줘야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