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암 걸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병원 가려고 내가 부축하면서 걷는데 신호 바뀌더라..
운전자들은 빵빵 거리고 엄마는 빨리 걷고 싶어도 암 때문에 뼈가 미세골절돼서 빨리 걷지 못하고..
그나마 우리 동네 대형 시장 앞은 노인분들 많아서 신호가 1분대로 바뀌었긴 한데...
아직도 전국 곳곳에는 신호가 눈깜짝할 사이에 바뀌는 곳이 많아서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 엄마 암 걸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데 병원 가려고 내가 부축하면서 걷는데 신호 바뀌더라..
운전자들은 빵빵 거리고 엄마는 빨리 걷고 싶어도 암 때문에 뼈가 미세골절돼서 빨리 걷지 못하고..
그나마 우리 동네 대형 시장 앞은 노인분들 많아서 신호가 1분대로 바뀌었긴 한데...
아직도 전국 곳곳에는 신호가 눈깜짝할 사이에 바뀌는 곳이 많아서 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