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급하고 도움 필요한 일이 있었는데길에서 뭐 물어봐도 눈도 안마주치고 갈길가고아무도 안도와준 기억이 너무 너무 상처였어서ㅜㅜㅋㅋㅋ근데 서울 많이 와 버릇하니까 걍 어렴풋이 이해를 하게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