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홍수로 집에 물이 찼는데
물이 입술 밑까지 찼는데 숨이 넘어갈듯 말듯한 상황에서
죽기 살기로 집에서 탈출해서 평지로 넘어가는데
그때 고층에서 내가족과 나를 내려다보던 눈빛들이 잊혀지지가 않음
걱정일지 비웃음일지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내 심정은 정말 비참했었어...다시는 예전처럼 못 살거 같은 기분이더라
나와 가족들의 모든게 무너져내렸었어...
물이 입술 밑까지 찼는데 숨이 넘어갈듯 말듯한 상황에서
죽기 살기로 집에서 탈출해서 평지로 넘어가는데
그때 고층에서 내가족과 나를 내려다보던 눈빛들이 잊혀지지가 않음
걱정일지 비웃음일지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내 심정은 정말 비참했었어...다시는 예전처럼 못 살거 같은 기분이더라
나와 가족들의 모든게 무너져내렸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