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닐 때 담임목사님은 정치적 이야기 1도 없고 이미지도 산타할아버지 같고 설교도 딱 교훈 주고 이해하기 쉽게 했었거든
근데 연로하셔서 은퇴하시고 새 담임목사가 왔는데 젊어고 뭔가 욕심(?)이 많아. 해외 선교부터 해서 미자립 교회 지원, 어쩌고 전도, 머시기 전도 헌금봉투 종류도 늘어나고
그러더니 갑자기 교회를 리모델링+신축 공사를 하겠다면서 신도들한테 헌금 엄청 강요하고
교회에 몇성 장군 나오게 해주시고 유명한 사람이 나오게 해주시고 점점 권력욕 같은걸 내보이더니
슬슬 민주당 까는 이야기를 함 ㅋㅋㅋ 문통때 정부가 어쩌고 나라 경제가 저쩌고
누가봐도 빨강당이 잘못한건데 자꾸 양비론 들먹이고 ㅋㅋ 내가 너무 짜증나서 난 안 간다고 하고 안가고 엄마만 혼자 다니다가 코로나 때부터 점점 안 나가시더라고 엄마도. 근데 무슨 스토커처럼 나오라고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오고;;
같이 예배 보던 할매는 툭하면 카톡으로 극우들이나 돌려보는 이상한거 보내고 우욱
그러다 이번에 계엄 터지고 개신교들 정말 극소수 빼고 다 국힘 지지하는 거 보고는 가끔 틀어두던 예배 영상도 안 틈ㅋㅋㅋ
그러더니 오늘 그러시더라고
혹시나 나라에 안 좋은 일 생겨서 도망가야하면 교회 말고 성당으로 가자고
진짜 교회를 몇십년 다니신 분인데 이렇게까지 변하심
그리고 툭하면 ㅋㅋㅋㅋ 굥명신 사주 유튜브 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