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 현장발권하느라 서있었거든
보통 외국인이 많았는데
줄이 길어서 접혀서 내 옆쪽으로도 줄이 생김
근데 옆에서 어떤 한국분이 일본분에게 한국어+일본어로 대화를 하고 계셨음
일행인가보다 했는데
아니었음
뭐 그런가 보다 하고 있으니 이번엔 그 뒷쪽 외국분들에게 한국어+영어로 말을 걸고 대화를 하기시작함(일행 아니었음)
그때부터 대단..하신데...? 라고 생각
그리고 줄이 줄어서 한국인만 줄 서는쪽에 갔고 그분을 다시 만남
이번엔 뒤에 선 한국인에게 말을 걸고 계셨음
학생분이었는데 같이오신 아버님에게도 말을 걸고 있었음 ㅋㅋㅋㅋ
나한테 말거는게 아닌데 기도 약간 빨린것같고... 여러모로 대단하시더라 ...
E의 삶이란건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