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이런 여론전도 민희진이 탱킹하고 애들은 이미지소비 안되고 음악만 열심히 해줬으면 했는데 오히려 민희진이 숨고 뉴진스가 탱킹..
애들 너무 당당하고 본인들을 믿어해서 난 진짜 숨겨진 신의 한수, 절대 적으로 이길 한수가 있는 줄 알았어. 세종 승률이 높은 편인거 믿기도 했고 근데 이렇게 내용이 부실 할 즐 상상도 못함
민희진이 뉴진스 버리는 순간을 생각해서 애들도 뭔가 방법을 취했으면 했는데 (그래도 어도어쪽이랑 대화는 해본다던가...) 그냥 너무 무지성 민희진 믿고 있는 것 같아서 맘이 착잡함
자꾸 최악을 생각하게됨 어디까지 이미지 소비가 될건지... 민희진이 얘네 버리면 애들은 어떻게 되는건지... 계속 음악은 할 수 있는지 그냥 투어만 빙빙돌다가 그룹 공중분해 되는건 아닌지... 활동하면서도 위약금만 왕창 물고 애들은 하나도 못버는 거 아닌지...
계약 끝나고 다시 민희진이랑 만나는 수도 있었을 것같은데 민희진이랑 하이브 싸움에 애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거 같아서 너무 안타까움
민희진은 민희진이고 뉴진스는 뉴진스인데 애들이 그걸 구별을 잘 못하고 스스로 민희진과 우리는 한몸이다라고 주장하는게 너무 힘듬 아니야 얘들아 나는 너희가 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거지 그게 꼭 민희진일 필요는 없는데...
그냥 머리 아프다 애들이 하고 싶은대로 됐음 좋겠는데 그게 너무 너무 위험한길 + 애들이 지금 너무 우리는 혁명가다 이겨낼 것이다 이런 분위기에 고취된것 같아서 맘이 너무 힘듬
내가 애들을 위해서 무슨 스텐스를 취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응원은 하는데 지금 가는 길을 응원하기엔 너무 가시밭길 같아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