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거 전문을 읽었는데 뭔가 인상적이었던게 기자가 계속 케이팝 시스템 기형적이지 않냐는 대답을 이끌어내려고 계속 뭔가 몰아가는거임
연애금지하는거 이상하지 않아? 트레이닝 시스템 이상하지 않아? 사생활 없는건? 너라면 어린 친구가 지금 연습생하겠다면 추천할 거야?
하는데 그 돌이 생각보다 진짜 좀 잘 빠져나감ㅋㅋㅋ 자기라면 꿈이 있다면 추천한다고 하고
시스템을 욕해달라는 식의 질문도 결국 시스템 비판이 아니라 그냥 자기가 개인적으로 언제 개인의 문제로 힘들었다는 쪽으로
그래서 그 기자는 저 인터뷰로 헤드라인 자극적으로 뽑을 기회 놓쳐서 아쉽겠다 싶었던 게 기억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