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특히 故 신상길 회장은 북구을 지역위원회 운암3동 협의회장을 맡아 열정적으로 활동해 왔다"며 "민주당의 오랜 당원으로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오셨고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을 만큼 민주당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숭고한 희생정신 기억할 것"이라며 "고 신상길 회장님의 장례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날 신 회장은 오전 8시13분께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사거리에서 신 회장은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다. 신 회장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민주당 당원인 신 회장은 이날 거리에서 윤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전개했다.
전남일보에 따르면 신 회장은 1988년부터 봉사 활동을 시작했으며 세월호 참사와 같은 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는 현장에서 힘든 일을 도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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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하늘에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