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온 공연인데 계속 시야별로 직캠 찾아보고.. 사진 찾아보고.. 여전히 체조에 살고 있음,, 짝사랑 시작한 거처럼 하루 종일 사람이 상기되어 있어;; 월요일인데 기분이 왜 이리 상쾌하고 들뜨는 거야.. 라이브앨범도 좋고 영화로 나와서 블루레이 찍어줘도 좋고 걍 돈 쓸 일 생겼으면 좋겠다☺️
잡담 에스파 콘 갔다와서 입덕한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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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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