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이틀이랑 유명한 수록곡들만 알았었는데 이번에 콘서트 다녀오고나서 clod as hell이랑 월식 넘 취향이라 노래들 쭉들어보고있는데 약간 첨 들어보는듯한 느낌의 노래가 많아 무슨 장르인지 모르겠는데 ㅈㄴ 좋음 love you like crazy, better babe, here i am, find me 등 좋더라..
잡담 태연 신기한 노래 많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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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토롯코 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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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통로가 너무 좁더라고.... 토롯코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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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직접 걷는건 위험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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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고 넘 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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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깝고 좁고 통로로 뛰어나가고 위험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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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애들도 힘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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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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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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