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이라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 댓글에 무슨 팔만대장경처럼 댓글을 쓰고 갔는데 그 뒤로도 팔만대장경이 계속 달림 태초의 피겨 역사부터 끌어와서 자기 주장만 늘어놓은게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