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암살조 돌아다니는 와중에 한손으로 국회 담장 넘어가고이 추운 겨울날 길바닥에서 시민들이랑 같이 응원봉 흔드는 의원들도 있는데방구석에서 토독토독 하면서 거룩하게 글 쓴 꼬라지가... 정이 확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