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얄밉대 편하게 돈버는거같아서 https://theqoo.net/ktalk/3573305788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1533 나 밤샘 야근 너무 많이해가지고 하혈도 했는데 저럼... 그러고 남동생은 집에서 5년째 백수로 노는데 걔는 안쓰럽다고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