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시49분 경찰, 스크럼을 밀며 관저 진입을 시도했다. 지지층은 폴리스라인을 잡고 버텼다. 진입은 불발됐다. 일부 공수처·경찰 체포조, 관저 뒤 매봉산 등산로로 진입을 시도했다. https://theqoo.net/ktalk/3573252292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355 매봉산 탔었던 거 맞나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