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할배 착찹하겠다........ https://theqoo.net/ktalk/3573004074 무명의 더쿠 | 01-15 | 조회 수 732 나쁜 덕수 하면서도 예전 시간을 생각해서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계셨던 것 같은데같이 이야기 나누던 내 동료가 미래에 나를 겨누는 칼침이 되어 돌아오다니 참 인생은 진짜 모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