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에 알려주고 싶다 최소 어제부터 당직자 국힘원외인사들이 경호구역에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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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조회 수 529
지키고 있었고
오늘도 그대로 지키고 있었고
기동대가 해산 못한 구역이다
경호처가 경호구역이라고 주장했을 가능성이 높다
오늘도 그대로 지키고 있었고
기동대가 해산 못한 구역이다
경호처가 경호구역이라고 주장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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