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어쩐지 어제 야간근무 끝나고 오는데 바닥이 뭐 반짝이 뿌려놓은것마냥 빤짝거리고 미끄럽더라
무명의 더쿠
|
01-14 |
조회 수 103
살얼음 끼었는지 존나 미끄러웠는데
오늘도 미끄럽나버네
차끌고갈랬는데
차 가져가지말고 걸어갈까ㅠㅠ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내가 못한다해서 남자 차장님이 과일 깎았는데
- 14:14
- 조회 4
- 잡담
-
- 하 사무실 잡일 담당인데 수박,차대 얘기나오니까 눈물남
- 14:14
- 조회 7
- 잡담
-
- 원덬 장기 과일깎기랑 생선 가시바르기 존나 잘함
- 14:14
- 조회 4
- 잡담
-
- 난 귀하게큰거맞음
- 14:14
- 조회 20
- 잡담
-
- 구론산 스파클링이 진짜 개존맛임
- 14:14
- 조회 5
- 잡담
-
- 지금 플 왜 생겼는지 알려줄 사람
- 14:14
- 조회 5
- 잡담
-
- 나 진짜 집안일 하나도 못하는데 과일만 잘 깎음
- 14:13
- 조회 4
- 잡담
-
- 애초에 트위터에서 그런 글들 올라온게
- 14:13
- 조회 65
- 잡담
-
- 35. 무명의 더쿠 = 원덬 13:49 나 알아서 잘하고 사는데 왤케 다들 화가 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 걍 지금 트위터에서 플도는 그 대처법이 백퍼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귀한딸메이킹 너무너무 하고싶은가봄
- 14:13
- 조회 61
- 잡담
-
- 민주당 수박들이던 다른 당 와대팸 출신이던 걍 한 당에 모였으면 좋겠음
- 14:13
- 조회 6
- 잡담
-
- 난 귀한딸 맞긴 해 근데 이게 왜?
- 14:13
- 조회 32
- 잡담
-
- 초록키위도 귀찮으면 반 갈라서 걍 숟갈로 퍼먹음
- 14:13
- 조회 29
- 잡담
-
- 내가 우리집 귀한 딸 맞는걸 어쩌라는건지
- 14:13
- 조회 39
- 잡담
-
- 난 그냥 세척사과 먹어
- 14:13
- 조회 7
- 잡담
-
- 비타오백 너무 밍밍하지 않아?
- 14:12
- 조회 5
- 잡담
-
- 난 귤도 껍질까기 시러서 안먹늠 ㅋㅋ
- 14:12
- 조회 4
- 잡담
-
- 걍 먹을거 이래와라 저래와라 시키는 사람들 순수하게 이해가 안됨
- 14:12
- 조회 18
- 잡담
-
- 플 시작된 글 뭔데?
- 14:12
- 조회 32
- 잡담
-
- 귀한딸이 뭔데?ㅋㅋㅋ
- 14:12
- 조회 92
- 잡담
-
- 난 찐으로 김장 전부치기 과일깎기 이런거 안해봄
- 14:12
- 조회 144
-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