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블리ㅠㅠㅠㅠㅠ국민께서는 계엄군의 총에도 물러서지 않고, 목숨을 걸고 국회를 지켜 주셨습니다. 그에 비하면 악성문자는 새발의 피입니다. 애초에 흔들리지도, 망설이지도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제 할 일을 하겠습니다. 내란선전, 내란옹호 문자를 보내신 분들은 조만간 책임지셔야 할 날이 올 겁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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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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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withkimbyungjoo/status/1878693155832520754?s=
응원해요 주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