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마랑 콘서트 갔다가 가수분한테도 주변 관객들에게도 칭찬 받은 기억이 있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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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조회 수 190
정태춘 박은옥이라는 가수가 있는데 엄마가 이분들 좋아해서 나도 노래 자주 들었거든 노래도 좋고 그래서 콘서트 따라갔었는데 다들 그냥 암것도 모르면서 엄마 따라온 애인 줄 알았다가 저도 좋아해요 이러니까 다들 기분좋아하셨어 ㅋㅋㅋㅋ
정태춘 박은옥이라는 가수가 있는데 엄마가 이분들 좋아해서 나도 노래 자주 들었거든 노래도 좋고 그래서 콘서트 따라갔었는데 다들 그냥 암것도 모르면서 엄마 따라온 애인 줄 알았다가 저도 좋아해요 이러니까 다들 기분좋아하셨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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