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처장은 지난 2010~2011년 경찰청 차장까지 지낸 인사로, 지난해 9월 대통령 경호처장에 임명됐다. 경호처 실세 강경파로 지목되는 김성훈 차장이나 이광우 본부장은 경호처 '늘공' 출신으로, 김건희 여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가까운 '김건희·김용현 라인'으로 거명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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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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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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