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은 정말정말 특수한 상황이었으니까 힘들었던 거고 걍 애기 있는 가족들,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다 들리기 다 가능하도록 해야 사람들 많이 오지....한강진처럼 비장하게 밤샘시위 이런거 진짜 특수하고 꼭 필요한 상황 아니면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실제로 광화문처럼 생각하고 애기랑 같이 먹을거 싸들고 왔다가 당황해서 금방 가버린 가족들 봤다는 후기도 있었잖아
남태령은 정말정말 특수한 상황이었으니까 힘들었던 거고 걍 애기 있는 가족들, 강아지 데리고 산책하다 들리기 다 가능하도록 해야 사람들 많이 오지....한강진처럼 비장하게 밤샘시위 이런거 진짜 특수하고 꼭 필요한 상황 아니면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실제로 광화문처럼 생각하고 애기랑 같이 먹을거 싸들고 왔다가 당황해서 금방 가버린 가족들 봤다는 후기도 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