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검언유착’ 채널A 사건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당시 검사장)와 채널A 이모 기자가 공모해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정관계 인사 비리를 털어놓지 않으면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요했다는 혐의를 받은 사건이다. 이 사건은 1·2심 모두 무죄가 선고됐고, 한 대표는 2022년 4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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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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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이없는 사건이네